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을 확인하고, 적정한 섭취량 확인 필요 학부모들은 정작 자녀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했는지 반응이나 리포트를 얻기 어려움 어린이들이 실제로 섭취한 음식의 양과 배식 사진을 매일 학부모에게 전달 부실 급식 여부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즉시 확인 가능 특정 기간 아이들이 메뉴별로 섭취하고 남긴 양을 영양성분과 함께 분석한 ‘영양리포트’ 확인 편식한 음식이나 섭취가 부족했던 영양성분을 파악하여 가정에서 부족한 영양성분 섭취할 수 있도록 활용 종로구 시범사업에서 89.6%의 만족도 (학부모, 교사) 서울시는 약 20억 원 규모 도입 예정 종로구, 어린이집 식습관 관리 'AI 푸드스캐너' 도입 부평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시범사업 실시 이후 만족도에 따라 본사업 시행하고 초등학교 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