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을 확인하고, 적정한 섭취량 확인 필요
- 학부모들은 정작 자녀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했는지 반응이나 리포트를 얻기 어려움
- 어린이들이 실제로 섭취한 음식의 양과 배식 사진을 매일 학부모에게 전달
- 부실 급식 여부를 보호자의 휴대전화로 즉시 확인 가능
- 특정 기간 아이들이 메뉴별로 섭취하고 남긴 양을 영양성분과 함께 분석한 ‘영양리포트’ 확인
- 편식한 음식이나 섭취가 부족했던 영양성분을 파악하여 가정에서 부족한 영양성분 섭취할 수 있도록 활용
- 종로구 시범사업에서 89.6%의 만족도 (학부모, 교사)
- 서울시는 약 20억 원 규모 도입 예정
종로구, 어린이집 식습관 관리 'AI 푸드스캐너' 도입
부평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시범사업 실시
이후 만족도에 따라 본사업 시행하고 초등학교 까지 확대
https://youtu.be/S2Vqko-tj0g?si=VS0PPkI9LMn02Peq
https://youtu.be/iMbu863ewek?si=4aYjlYCMP9GiL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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