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의 등가성 문제는 시대적 흐름과 정신에 맞게 변화할 부분이 있다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 안규백 의원
- 대의원 제도는 이미 여러 정당에서 ‘비민주적인 대의원 선발’, ‘표의 등가성 문제’ 등 대의원 제도의 폐해와 개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음
- 과거 당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기 어렵고, 모든 당원의 의사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시대에는 대의원제도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겠지만
- IT의 발달로 홍보와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전 당원 의사 확인이 가능함
당 내·외 전문가를 고루 참여시킨 대의원 개혁을 위한 위원회 출범
위원회 결과에 따라 대의원 제도 개혁, 당헌 개정
全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선거)에서는 대의원 권한 축소
권리당원의 표 등가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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