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공직선거가 가까워지면 인재영입위원회가 활동
- 영입된 인재는 당성, 활동 능력 등 아무런 확인 없이 특혜성 공천을 받게 됨
- 당선 후 활동에서 당성과 맞지 않거나, 함량 미달의 활동을 보이는 사례도 다수
- 당내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당원들의 허탈감을 초래
- 낙선 후에는 활동 내용 미미
- 당성, 활동 능력 등을 확인 할 필요 있음
- 영입인사가 안착해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 영입 인사의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할 필요 있음
- 공직선거 기간만 되면 사실상 무시되는 ‘입당 후 6개월’ 이라는 원칙의 확립이 필요함
- 원칙에 예외가 많아지면 ‘공정하지 않다’라는 의식을 심어주게 됨
- 이렇게 선거가 가까워지면 급하게 인재를 영입하고 공천을 주는 건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목적
- 선거에서의 승리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버렸기 때문
- 선거에서의 승리가 목적이 된 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될 수 없음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 위원회로 구성
영입 인사가 당내 안착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입당 후 6개월’ 이라는 원칙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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