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2028년까지 7천백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해 차세대 선박 점유율을 80%(현재 56.3%) 이상 달성할 계획
- 부산·울산·전북·전남·경남 등 국내 각 광역자치단체는 조선업 성장을 위해 각축
- 인천의 선박수리업체 35곳은 동구와 서구 등에 산재해 있어
- 인천항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중형급 이상 선박들은 목포나 통영, 부산 등 대형 선박수리조선소가 있는 지역으로 배를 옮겨 수리
- 중국·홍콩에 중소형 선박의 수리 수주도 빼앗기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선박수리단지를 만드는 것이 합리적
- 인천에서는 배들을 지상으로 올릴 장소가 없어서 제대로 된 선박 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
- 선박수리조선단지를 조성하는 건 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데도 중요한 문제
- 선박수리조선단지는 제조업, 부품산업, 물류업 등 연계 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음
- 양질의 숙련공 일자리 확보 가능
인천 수리조선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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