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홍보물을 보면 회의 출석률 몇프로 라는 홍보를 많이 하고 있음 언론 보도에서도 출석률에 관한 보도가 이어져 공개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국회의 출석률이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자정까지 회의가 이어지더라도 단 1분만 회의장 내에 있으면 출석으로 인정됨 국회 회의장 장내를 중계하는 영상을 보면 재석의원은 몇 명 안됨 실제로 오전10시 회의 시작하자마자 출석만 체크하고 골프치러 가는 의원도 있음 질의순서 다 됐는데…청문회 도중 사라진 의원 위의 보도 내용을 보면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역구가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의원은 회의중 저렇게 자리를 비우고 국회 밖으로 나가는 것이 일상적임 국회의원 SNS의 행사참여 시간과 국회희의 시간만 대조해 봐도 확인할 수 있음 국회 회..